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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2025-09-09 (화) 07:58:18
김성식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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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최선을 추구했어도 매양 선택된 것은 차선이었다.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을
잘라내고 또 잘라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또다시 만난 갈림길에서 망설임으로 서성인다.
어느 쪽이 후회가 적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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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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