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구름 아래’
2025-08-05 (화) 08:08:23
장애경
크게
작게
[유화]
구름아래 첫 동네 바람 세고 눈비 많이 내려도 그 곳엔 따스함이 있고 꽃향기 있다. 이름 모를 누군가 천년을 살려나 고집 부리며 지은 돌 집.
<
장애경
>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서칼럼] ‘그곳에 가면 영감이 솟는다’
[이 아침의 시] 유관순의 목숨
[신앙 에세이]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삶과 생각] 자기도취와 자기혐오
[살며, 느끼며] 해방 80년, 진정 해방되었나?
많이 본 기사
“미국 기업들 표적 삼는 트럼프…위험한 베팅”
‘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6천명 피해
동거녀 살해 후 자살 한인 신원 확인
“모든 신호 금리인하 가리켜”…트럼프, 잭슨홀미팅 앞두고 또 파월 공격
美재무 “우크라 안전보장 비용, 유럽에 팔 무기 이윤으로 충당”
젤렌스키 인정 않는 푸틴, 러·우크라 정상회담 성사될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