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샌 엘리호 라군 준설 시작
2025-06-18 (수) 12:00:00
크게
작게
지난 13일 샌 엘리호 라군(석호·바다자리호수)에서 오랜동안 조류의 흐름을 막고 물고기 떼죽음을 부른 모래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작업의 첫삽이 마침내 떠졌다.
관계자들은 7만여 입방야드의 준설 작업이 완료되면, 석호의 해수 흐름이 원활해 물고기 및 조류 등의 생태계가 복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청사 아파트 재개발 보조금 확보로 ‘탄력’
순회영사팀과 한인회 봉사자들 송년 오찬
한인사회 등 봉사 앞장 SD 무용협회 종강식
[부음] 정창화 전 한인회장
SD 해군장병들 받을 보너스 2억여 달러 지역 경제 도움
“경쟁력ㆍ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많이 본 기사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아마존택배’ 방식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3중 한파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유령같은 존재”
안보리서 ‘베네수엘라’ 긴급회의…美 “합법” vs 중러 “주권침해”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CVS는 영업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