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리스도인 된 것은 위대해”

2025-04-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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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보리 선교교회 소망회

▶ 밀알 장애자 선교단 모임 참석

“그리스도인 된 것은 위대해”

갈보리 선교교회 소망회 회원들이 밀알 장애자 선교단에서 모임에 참석, 합창을 하고 있다.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 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 소망회(회장 정재림 전도사)는 지난 17일 밀알 장애자 선교단 (단장 이종희 목사) 모임에 참석했다.

이날 심상은 목사는 “장애를 가진 것이 힘들고 불편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이 더 위대하다”라고 말했다. 소망 회원들은 저녁 식사를 대접하면서 예배시간에 특송과 찬양율동을 했다. 갈보리선교교회 (714) 722 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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