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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고뇌’
2025-04-22 (화) 07:59:49
한현희/화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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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웬지,아찔한 느낌이다. 가늠할수 없는 세월의 앙금이 줄타는 어릿광대의 재담처럼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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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화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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