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개념 장기 간호 플랜과 베네핏을 청구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다. 많은 은퇴자들이 고민하는 문제인 만큼, 오늘 소개하는 내용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장기 간호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간호가 필요할 때 베네핏을 어떤 방식으로 청구하는가이다.
대표적인 방식으로는 Reimbursement(환급) 방식과 Indemnity(정액 지급) 방식이 있다.
1. Reimbursement(환급) 방식은 전통적인 장기 간호 보험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보험 가입자가 먼저 간병 비용을 지불한 후, 그 비용을 증명하는 영수증을 보험사에 제출하여 심사를 거쳐 환급받는 구조이다.
-선 지출 후 청구: 가입자가 간병인, 병원, 요양시설 등의 비용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보험사에 제출해 환급을 받는다.
-서류 절차 필요: 청구 시 영수증, 명세서, 치료 내역 등을 제출해야 하며, 보험사가 이를 심사한 후 승인된 금액을 지급한다.
-보험사 승인 중요: 모든 비용이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사가 승인한 범위 내에서만 환급된다. 예를 들어, 보험사가 인정하지 않는 추가 비용은 환급되지 않을 수 있다.
-현실적 사용 한계: 가입자가 직접 비용을 선지불해야 하므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경우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복잡한 서류 처리로 인해 행정적인 번거로움이 있다.
2. Indemnity(정액 지급) 방식은 가입자가 장기 간호가 필요하다고 판정되면, 보험사가 약정된 금액을 정기적으로 고객의 은행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청구 절차가 간소화되어 매우 편리하다.
-정액 지급: 계약서에 명시된 정해진 금액이 매월 고객 계좌로 입금되며, 영수증 제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용도 제한 없음: 베네핏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제한이 없으므로, 간병비 뿐만 아니라 생활비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속한 지급: 서류 심사 과정이 없기 때문에 빠르게 지급이 이루어지며, 간병 필요 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리의 용이성: 보험금 사용 내역을 보험사에 보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사용과 관리가 간편하다.
이 두 방식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개인의 재정 상황과 간병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Reimbursement 방식은 세부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Indemnity 방식은 유연성과 간편함을 제공한다.
장기 간호 플랜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는 ①클레임 방식: Reimbursement 또는 Indemnity 방식 중 어떤 것이 적용되는가? ②보험료 납입 기간: 보험료는 어느 기간 동안 납부해야 하며, 얼마나 저렴한가? ③사망 보상금 또는 환급 가능성: 장기 간호 혜택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사망 보상금이나 돌려받을 수 있는 캐시 밸류가 존재하는가? ④보험료 면제 조건: 보험료 납부 중 장기 간호 혜택을 받게 되면, 보험료를 더 이상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가? ⑤베네핏 상승 여부: 베네핏 금액이 매년 복리로 상승하는가? 등이다.
문의 (703)20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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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Solomon Financial Solution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