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다시 생머리로? 시크한 캐주얼룩
2025-01-29 (수) 12:00:00
김효진 기자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뮤즈 김고은과 함께한 2025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했다.
2025년 희망찬 새해 인사를 담은 ‘BONNE ANNEE, Notre Muse! Le Trio de fleurs’를 주제로 했다.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 그래픽인 꽃이 믹스된 ‘트리플 플라워’를 메인으로 꽃이 주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바이브를 브랜드 특유의 페미닌한 무드로 풀어냈다.
전면의 ‘트리플 플라워’가 화사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선사하는 티셔츠는 내추럴한 오트밀과 시크한 블랙과 네이비 등의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었다.
<김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