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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트레비분수 재개방… 입장객수 제한
2024-1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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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3개월간의 특별 유지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로마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유지비를 충당하기 위해 소정의 입장료를 걷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 등 관계자들이 22일 재개장식에서 동전을 던져넣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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