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 한인검사들,‘2024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참석
2024-11-27 (수)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제공]
서폭카운티 한인 검사들과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회장은 지난 20~22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엇호텔에서 열린‘2024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에 참석했다. 대검찰청과 한인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미국 검찰의 사법방해 행위에 대한 대응 사례, 주요 직접수사 사례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앤드류 이(맨왼쪽부터), 루시 권 검사, 아이린 이 한인검사협회 회장 대행, 레이몬드 티어니 서폭카운티 검사장, 제리 백 검사, 최윤희 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