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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단체전 입상자들- U-3200, U-2500, U-1800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진 대회 단체전의 각 부문 입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한 자리에 모인 대회 관계자들 - 대회를 주최한 뉴욕대한체육회 최미경(오른쪽 3번째) 회장, 대회 주관 뉴욕한인탁구협회 김태훈(왼쪽 3번째) 회장, 신학연(오른쪽 2번째) 뉴욕한국일보 사장을 비롯한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한 자리에 모였다.
개인전 오픈조 입상자들 - 개인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모인 오픈조에서 우승한 홍성국(왼쪽 3번째)씨를 비롯한 입상자들이 최미경(맨왼쪽) 뉴욕대한체육회장, 김태훈(맨 오른쪽) 뉴욕한인탁구협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단체전 U-3200 입상자들 - 실력 못지않게 두 선수간의 호흡이 중요한 단체전 중 가장 뛰어난 실력자들이 참가한 U-3200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봉준(오른쪽 6번째부터)·임도형조를 비롯한 2, 3위 선수들이 메달과 기념품을 받아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