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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 스매싱…탁구인들 화합·축제의 장-1

2024-09-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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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열정 가득 스매싱…탁구인들 화합·축제의 장-1

단체전 입상자들- U-3200, U-2500, U-1800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진 대회 단체전의 각 부문 입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열정 가득 스매싱…탁구인들 화합·축제의 장-1

한 자리에 모인 대회 관계자들 - 대회를 주최한 뉴욕대한체육회 최미경(오른쪽 3번째) 회장, 대회 주관 뉴욕한인탁구협회 김태훈(왼쪽 3번째) 회장, 신학연(오른쪽 2번째) 뉴욕한국일보 사장을 비롯한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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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오픈조 입상자들 - 개인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모인 오픈조에서 우승한 홍성국(왼쪽 3번째)씨를 비롯한 입상자들이 최미경(맨왼쪽) 뉴욕대한체육회장, 김태훈(맨 오른쪽) 뉴욕한인탁구협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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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U-3200 입상자들 - 실력 못지않게 두 선수간의 호흡이 중요한 단체전 중 가장 뛰어난 실력자들이 참가한 U-3200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봉준(오른쪽 6번째부터)·임도형조를 비롯한 2, 3위 선수들이 메달과 기념품을 받아들었다.


[사진=뉴욕한인탁구협회 제공]

입상자 명단

■개인전
오픈조 1위 홍성국, 2위 박홍민, 3위 허성용, 장봉준
U-2000조 1위 홍성국, 2위 장봉준, 3위 오순석, 장석환
U-1800조 1위 허준태, 2위 장석환, 3위 장태근, 정준식
U-1600조 1위 임도형, 2위 제영신, 3위 이서구, 이태준
U-1400조 1위 기성환, 2위 토니, 3위 양창원, 안드레이
U-1200조 1위 폴김, 2위 박영란, 3위 안드레이, 김실로
U-1000조 1위 이소연, 2위 박영란, 3위 김이규, 김실로
U-800조 1위 신지민, 2위 최다함, 3위 도예진, 전은혜
U-600조 1위 최다함, 2위 신지민, 3위 도예진, 엘렌 고

■단체전
U-3200조 1위 장봉준·임도형, 2위 홍성국·백찬구, 3위 허준태·조민주, 오세백·손경철
U-2500조 1위 이소연·이태준, 2위 장석환·김준, 3위 정준식·황에나, 허성용·김상용
U-1800조 1위 김태옥·김문장, 2위 한순임·조현호, 3위 박영란·송광수, 스텔라 김·도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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