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처서(處暑)
2024-09-03 (화) 08:29:11
황 안 일맥서숙문우회
크게
작게
어느 새
자귀나무는
분홍 꽃부채를 바닥에 던져 놓았다
이맘때면
대청마루 한가득
고서들을 꺼내 말리던 아버지
넓적한 붓으로
가볍게 먼지를 털 때
아슴아슴 퍼져가던 송연묵향(松烟墨香)
아버지의 주름 사이사이
삽상하게 스며들던
선들 바람
<
황 안 일맥서숙문우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발라드 피아노의 시인 밴 클레이븐
어느 겨울밤의 부엌 실험실
상속 분야 재정/유산 계획 팀에는 누가 포함되어 있나요?
상법분야 임대차 계약서에 서명전 신규 사업자가 알아야 할 것
You’ve transformed it into a sanctuary. 변화와 결과를 강조할 때
시심(詩心)의 창작
많이 본 기사
항공 공룡 탄생하나…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합병 타진
LPGA 투어 LA 챔피언십 16일 개막… 김효주·김세영 등 출격
오늘 ‘세금 보고’ 마감일…연장시 세금은 예납해야
불규칙 수면, 우울증 위험↑ 과다·과소 수면 때 2.1배
“개솔린세 일시 중단” 존 이 LA시의원 촉구
잇단 음주운전 참사에 DUI 집중 단속 ‘고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