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통일 3000재단’ 서울서 홍보 행사
2024-05-17 (금) 12:09:09
크게
작게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통일 3000재단’(회장 오득재)은 지난 10일 한강 인근에서 60킬로미터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김세환 씨가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석 사무총장, 김세환 가수, 토마스 김 이벤트 진행위원장, 오득재 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인 부모 대상 교육 세미나 열어요”
OC백인회 송년 모임 성황리에 가져
프랭크 누네스 부에나팍 경찰국장 은퇴
라구나우즈 한인회 박상근 회장 당선
한해 마무리 시니어 ‘송년 음악축제’
경찰 총기 탈취해 발사 중범죄 혐의로 남성 기소
많이 본 기사
최고 시속 85마일 돌풍 분다… ‘강풍주의보’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숙행 누구..나이 46세·상간 의혹에 댓글창 폐쇄·’미스트롯’ 6위
이민판사 대거 이탈… “적법절차 훼손 우려”
내년 미 건국 250주년… 새해맞이 ‘초읽기’
연말연시 음주·약물운전 집중 단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