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사랑 선교회’ 공모전 시상식

2024-04-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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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풀러튼 은혜교회

차세대 청소년에게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제 11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에 따른 시상식 및 축하 공연을 오는 20일(토) 오후 2시 풀러튼에 있는 은혜교회 친교실(1645 W. Valencia Dr.,)에서 갖는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미래의 모습은 무엇일까?’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모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은 대상 2명(각 부문 1명 500달러), 최우수상 4명(300달러, 글짓기 2명, 그림 2명), 우수상 6명(글짓기 3명, 그림 3명 200달러), 헤이븐상(11학년 2명)으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한인 정치인이 수여하는 상장이 주어진다. 이 공모전의 심사는 글짓기 이윤홍(시인 겸 작가), 강성예(시인), 그림 미셀 오 화가, 김은미 화가 등이 맡았다. 문의 (714) 670-8004 셀룰러 폰 (714) 833-2710, (562) 833-5520 hyosarang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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