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
2024-04-09 (화) 12:00:00
▶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 전기 자전거 안전 관련
▶경찰국과 타운 홀 미팅

태미 김 시의원(앞쪽 앉은 사람 중 맨 오른쪽)이 타운 홀 미팅에서 전기 자전거 안전에 관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
어바인 태미 김 시의원은 지난 4일 시청에서 어바인 경찰국과 함께 전기자전거 안전에 관련 한 타운 홀 미팅을 가졌다.
태미 김 시의원은 이 행사를 마친 후 “이번 타운 홀 미팅은 전기 자전거 안전에 대한 시급한 우려를 해결하는 중요한 대화의 중추적인 플랫폼 역할을 했다”라며 “어바인 경찰국 및 가주 의회 의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통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집행 조치를 시행하여 어바인을 보다 안전한 지역 사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팅에 참석한 캐슬린 트레세더 시의원은 “안전한 전기 자전거 실천을 촉진하고 보행자 안전을 우선시하는데 대한 통찰력 있는 피트백은 매우 중요했다”라며 “어바인 시는 혁신적인 교통 솔루션을 통합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의 목표는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욱 친환경적인 어바인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미팅을 마친 후 태미 김 시의원과 캐슬린 트레세더 시의원은 가장 시급한 자전거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정착 시키기위해서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