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다 효율적 시민권 신청 서비스”

2026-02-10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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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시민권자협-기독교 법률센터

▶ 앤드류 김 변호사 MOU체결

“보다 효율적 시민권 신청 서비스”

김도영 이사장(오른쪽부터), 여호수아 김 대표, 앤드류 김 변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문태기 기자]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OC한미 시민권자 협회’와 ‘기독교 법률센터’(대표 여호수아 김 목사)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지난 4일 한미시민권자 협회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서 ‘기독교 법률센터‘는 문의 또는 의뢰가 들어오는 미 시민권 신청 케이스를 한미시민권자 협회로 넘기게 된다.

이 센터의 여호수아 김 대표는 “그동안 교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민, 사회복지, 법률 민형사 케이스에 대해서 상담을 해왔다”라며 “이 중에서 시민권에 관계되는 케이스는 시민권자 협회에서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시민권자 협회의 김도영 이사장은 “한인들의 시민권 서류 작성은 무료로 도와주고 있다”라며 “차세대를 중심으로 앞으로 시민권에 대한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앤드류 김 변호사에게 의뢰할 예정이다. 기독교 법률 센터는 최근 43년동안 사무실에서 옆 건물의 시민권자 협회 사무실 옆(9636 Garden Grove Blvd.,#16)으로 이전했다.

문의 한미시민권자 협회 (714) 452-3006, ‘기독교 법률 센터’ (213)384-691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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