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방문… “3·1정신 계승”

2026-03-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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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회장단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방문… “3·1정신 계승”

박굉정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회장단이 대한인국민회 권영신 상임고문(왼쪽에서 1번째)와 최미경이사장(오른쪽에서 1번째)과 자리를 함께했다.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회장단은 지난 3일 오전 10시 3.1절의 정신을 새기며 한인이민사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볼 수 있는 LA사적지 제 548호이며 대한민국 국외소재 사적지 제 553호인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찾았다.

박굉정 회장은 “올해 3.1절 정신을 새기며 미주 한인들의 독립군 양성의 뿌리를 찾아보기 위해서 대한인국인회를 찾았다”라며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둘러보고 특별히 군사활동과 관련된 독림군 양성의 뿌리를 찾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오미애 사무처장은 “일제강점기 한인들의 미주이민사가 독립운동으로 점철되어 있고 독립운동에 물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었던 모든 이민선조들을 생각하면 가슴 뭉클하며 고맙다”라며 “이민선조들의 이런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고 차세대들에게도 잘 전달하여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주도록 뜻이 맞는 단체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714) 590-9866 kvasw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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