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초심 잃지 않는 슈나이더팀 되겠습니다

2024-01-18 (목) 승경호 The Schneider Team
크게 작게
지난 몇 년 동안 교과서에 기록될 만한 경제적 사건들은 우리 모두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고 경제학자들도 감히 예상치 못했던 위기를 겪었다.

전혀 예상치 않았던 부동산 가격 인상에 주택 구매자에게 눈물을 안겨 주었던 시간들이 벌써 몇 년 동안 저희 부동산 전문인들도 내일을 예상하지 못한 채 몇 년이 흘러갔다. 한 해 한해 지나가면서 여러 경제학자들이 서로 내놓는 숫자들과 그래프들은 그저 숫자와 그림에 불과했고 정신없던 증권시장도 우리 한인들의 눈물을 모두 가져갔다.

그 과정에서 저희 부동산 팀들도 최선을 다해 좋은 가격에 좋은 매물을 선물 해드리고자 노력했으며 그동안 저희는 여러 세미나를 통해 좋은 정보와 교육으로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려 해왔다.


철저한 교육과정을 통해 주택의 구조와 상태를 좀 더 세밀하게 알기 위해 틈나는 데로 현장 교육과 학습으로 우리 슈나이더팀 각 에이전트들은 성장해 왔다. ‘내집장만’ 워싱턴 소식지를 통해 고객들과 계속 소통해 왔으며 집에서 구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와 소식을 전하는데 정성을 다해 왔다.

워싱턴 지역 최초의 부동산 소식지를 2019년부터 인쇄해왔으며 전자신문 발행을 통해서 해외의 한인들에게도 워싱턴의 부동산 소식을 전해 왔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주택구입을 강요하지 않고 항상 저축을 권유하며 필요한 주택 정보만을 공유하며 지금의 슈나이더팀을 만들어 왔다.

매매에 급급하거나 무리한 구입에 연연하지 않았고 회사의 성적보다는 고객의 후회 없는 선택에 중점을 두어 왔으며 지나온 모든 결과에 단 한 점의 부끄러움 없이 고객우선을 선도하고 또 워싱턴 한인 경제의 건강을 지켜왔다. 저희 슈니이더팀의 모든 에이전트들은 동료라기보다는 식구처럼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뜻을 같이 해왔다.

‘슈나이더’라는 이름의 뜻처럼 고객 한분 한분께 맞춤 정장을 만들어 주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고 또 혁신적이고 진화된 성장과정을 통해 색다른 부동산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약속 드린다. 시간이 지나고 또 세상이 예상치 못하게 변화한다 하여도 저희 슈나이더팀 전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변하지 않는 고객 우선을 지키겠다.
문의 (703)928-5990

<승경호 The Schneider Tea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