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조미자 사모

2023-12-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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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목사의 아내 조미자 사모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장례예배는 18일(월) 오후 6시 다우니 가주장의사에서 열리며 하관예배는 26일(화) 오전 10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에서 열린다.

연락처 (714)76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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