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부터 아카이브 프로젝트 합류
▶ 작가 인터뷰·디지털 자료 수집·연구 진행

고진영, 육영신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인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올해의 알재단-김패밀리펀드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십 수상자로 고진영씨를 선정했다. 또한 알-그레이스 채러티재단 리서치 펠로우십에는 육영신씨가 수상하게 됐다.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십은 재미 한인 미술가 아카이브‘(Archive of Ko rean Artists in America ·AKAA)의 심층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기금이다.
2020년 한인 작가들의 후원으로 개설, 2021년부터는 김패밀리펀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패밀리펀드는 중견 작가인 김차섭과 김명희 작가 부부가 설립한 기금이다.
2022 알재단-김패밀리펀드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서 미주한인작가 아카이브 심화 연구 기금 5,000달러를 받게 된 고진영 박사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술교육학으로 박사를, 캘리포니아 예술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사진 및 미디어로 현대 미술 석사를 취득했다.
작가로서 고진영 박사의 작품은 필라델피아 뮤지엄,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라커펠러 재단 등 유수 기관의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현재 매릴랜드 토우슨 대학교의 미술사 및 디자인, 미술교육학과의 조교수로 있다. 고씨는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오는 9월부터 알재단 아카이브 프로젝트에 합류, 작가 인터뷰 및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수집 및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2022 알재단-그레이스 채러티 재단 리서치 펠로우로 선정된 육영신씨는 미주 한인 작가 아카이브 연구 기금 5,000달러를 수상, 역시 오는 9월부터 알재단 아카이브 프로젝트에 합류, 작가 인터뷰 및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수집과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육씨는 현재 미시간대학교 미술관에서 아시아관 담당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전후 한국미술사 및 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2015년부터 알재단과 그레이스 채리티 파운데이션(Grace Charity Foundation)은 매년 미주 한인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연구 및 아카이빙 할 수 있는 펠로우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그레이스 채러티 파운데이션은 세계적인 수준의 생명 과학계 회사인 이미지 솔루션(사)을 운영한 김진수씨와 김은실 알재단 이사 부부가 교육 및 기독교 선교에 뜻을 두고 설립한 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