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모차 타고가던 7개월 여아 총 맞아 숨져

2026-04-02 (목) 07:41:2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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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를린 윌리엄스버그 노상서 경찰, 용의자 2명 영상 공개

유모차 타고가던 7개월 여아 총 맞아 숨져

용의자 2명(사진)

1일 브루를린 윌리엄스버그의 한 길가에서 7개월 여아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1시20분께 브루클린 험볼트 스트릿과 무어 스트릿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여아는 엄마가 끄는 유모차에 타고 있었으며, 길가를 지나던 중 현장 주변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았다. 여아는 사건 발생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가 여아를 노린 범죄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 2명(사진)에 대한 영상을 공개하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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