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홈쇼핑]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요”

2022-03-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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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세포의 70%가 있는 ‘장’ 건강을 도와주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한국홈쇼핑]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요”
최근 연구에서 전세계 62%의 사람들이 ‘장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여성이 약 2배 많은 ‘장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전세계의 44%의 사람들이 ‘장 문제’를 가지고도 출근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장은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 배변의 기능만 한다고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지만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장에는 100종류 이상, 약 100조 이상의 균이 살고 있으며 이들 균들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을 먹이로 살아가는데, 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것이 장내에서 유익한 영향을 주는 유익균의 비율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유익균의 비율이 줄고 유해균의 비율이 늘어나게 되는데 장의 기능이 저하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예로 과도한 육식,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던 지,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도 큰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럼 장 건강을 좋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에 존재하는 음식 찌꺼기들이 원활하게 밖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배변활동이 원활하여야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배설물 양이 많아야 장벽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운동이 촉진될 수 있다. 식이 섬유 등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야 하는 이유가 배설물의 부피를 늘려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유지시키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유익균은 건강한 장내 세균 총 수를 이루도록 도와주므로 우유를 포함한 유산균 음료나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것도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건강한 장내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런 이유로 유산균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4세대 유산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4세대유산균에 들어있는 유산균 자체도 건강에 이롭지만 유산균이 먹이를 먹고 생성한 ‘대사산물’ 또한 우리 장에 유익한 작용을 도와준다. 비유를 들자면 나무를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라고 하고 비료를 유산균의 먹이(프락토올리고당)라고 한다면 4세대 유산균이 과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유산균+유산균의 먹이를 같이 섭취함으로써 장내 건강을 활성화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포스트 바이오틱스 플러스’는 1일 1포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틱형으로 엄마의 모유로부터 유래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와 락토바실러스 루테리가 함유 되어있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 김치에서 유래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LP0611라는 특허 받은 유산균이 같이 함유되어 있어 한국인에게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장내 유익균의 영양원이 되어 성장과 증식에 도움을 주어 장내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있다.

이외에도 면역력에 좋은 아연과 비타민 b 복합체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의 일종인 판토텐산도 들어가 있어 장 내 환경 개선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한국 식약청에서 건강기능식품마크를 받은 제품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한국 홈쇼핑에서는 ‘포스트 바이오틱스 플러스’를 2박스 구입시 1박스를 무료로 증정하여 99.90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문의: (323)692-2121

웹사이트: shop.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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