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기다리는 마음’
2021-04-12 (월)
전영미/작가
크게
작게
(비단에 채색, 27x35cm, 2016 )
5년 전 봄날 아파트 화단에 명자꽃이 예쁘게 핀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다. 한복 입은 소녀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설렘과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
전영미/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감사절 단상(斷想)
[독서칼럼] ‘꿈을 심어주는 사람’
[신앙 에세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이 가을이 되게 하소서…
[살며, 느끼며] 자랑스런 문화유산, 한옥과 한복
[이 아침의 시] 가을이 스위치를 켜면
[발언대] ‘역사광복운동’의 팡파르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트럼프 취임 앞두고 ‘월가 저승사자’ 뉴욕남부지검장 사의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납득 어렵다…항소해 유죄입증”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정부효율부 인선착수… “보복·응징이 동기” 성과 회의론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