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해로 우리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가정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뉴요커들은 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합쳤으며, 특히 한인 사회가 큰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올해 주의회로 돌아가 공정한 교육 정책과 예산편성을 위해 싸우고, 저의 경험을 활용해 최악의 재정 위기에 빠진 뉴욕주를 도울 것입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