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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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

2020-11-02 (월) 박숙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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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X 6”, 오일 페인트, 아크릭 페인트)

힘들고 지칠 때 하늘을 보면 하늘은 항상 다양하고 예쁜 색으로 우리를 반겨준다. 하늘과 같이 행복은 나와 함께 함을 날마다 누리자.

<박숙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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