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전자신문 무료 서비스

2020-03-24 (화)
작게 크게

▶ 3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 크레딧카드 입력 불필요

한국일보 전자신문 무료 서비스
한국일보의 더욱 새로워진 전자신문 서비스가 3개월 간 무료로 제공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외출자제령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일보의 빠르고 정확한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속보들을 보다 많은 한인들이 손쉽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규 구독을 원하시는 독자들에게 3개월 간 무료 구독의 기회를 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의 전자신문(epaper.koreatimes.com)은 신문 기사를 인쇄지면 형태 그대로 볼 수 있는 획기적 서비스로, PC는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까지 하나의 계정으로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 매일의 한국일보의 지면은 물론 H-매거진과 주간한국에 이르기까지 더욱 폭넓고 풍부한 컨텐츠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날짜별로 지면 그대로를 이미지 형태로 볼 수 있는 기능에 더해 개별 기사들을 텍스트 버전으로 선택해 볼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춰져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독자 친화적인 전자신문입니다.

전자신문 계정이 없는 본보 독자가 전자신문 무료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시려면 실제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서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크레딧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이메일 확인만으로 손쉽게 전자신문 무료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종이신문 유료 구독자로서 한번도 한국일보 웹사이트에서 전자신문 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으신 독자는 가입절차 제일 하단에 종이신문 구독여부에서 신문 구독지역을 선택하고, 구독번호를 넣은후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면 회원 등록이 되어 전자신문을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전자신문 구독 회원 가입은 epaper.koreatimes.com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부문에서도 최고인 미주 한국일보의 전자신문의 3개월 무료 서비스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용을 바랍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