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멈춰선 경제 한산한 거리

2020-03-21 (토) 12:00:00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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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거의 모든 부문에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사진은 평소 정체를 보이고 관광객들로 붐비던 오전 시간대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청사와 미드웨이호 주변으로 한가하다못해 적막한 기운마저 감돌며 코로나19여파의 심각성을 대변해 주고 있다.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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