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요·민요 부르며 ‘신명나는 효 잔치’

2019-05-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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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문화 예술 협회, 200여 명 참석 성황

가요·민요 부르며 ‘신명나는 효 잔치’

아리랑 문화 예술협회의 양현숙 이사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막동 사회자, 오른쪽은 가수 김미성 씨.

비 영리 한인 단체인 아리랑문화예술협회(이사장 양현숙)는 지난 4일 오전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위치해 있는 한인회관에서 ‘제3회 효 잔치’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코미디언 김막동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한인 시니어들이 좋아하는 가요와 민요를 공연해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양현숙 이사장은 “효도 잔치가 열린 한인회관은 어르신들이 좋아했다”라며 “내년에는 보다더 색다르게 효도 잔치를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숙 이사장은 또 “올해 처음으로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서 효도 잔치를 열었는데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다”라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번 행사에는 김미성, 한세희, 오정환씨 등의 가수와 예술협 양현숙 이사장과 줄리안 이 회원, ‘노희연 경기민요’ 회원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달구었다.

한편 지난 2017년 창립된 ‘아리랑 문화 예술협회’는 노래교실, 라인 댄스, 차차차 등을 비롯해 여러 가지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현숙 이사장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양현숙 이사장 (213) 663-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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