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위한 정신건강 세미나

2026-05-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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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4일 은혜한인교회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의 부모지원 프로젝트 CPCI와 미주복음방송(GBC)이 공동 주최하는 크리스찬 부모를 위한 ’다음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가 6월 4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2층 웨딩채플(1645 W Valencia Dr, Fullerton)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알파세대 자녀의 특성과 시대적 요청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 안에서 자녀들을 건강하게 세워 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최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폰과 AI 환경 속에서 자라는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건강하게 이끌어야 한다는 고민은 오늘날 많은 이민 가정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현실”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그 실질적인 해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CPCI 총 디렉터인 이수영 교수는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배운’ 세대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AI 속에서 ‘자라난’ 세대이다“라며 ”그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 채 엄격히 통제만 하려고 하면 관계가 망가지게 된다“라고 강조하고 집중력 저하, 정서적 불안, 관계의 외로움, 신앙의 혼란을 겪기 쉬운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신앙안에서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회복탄력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으려면, 부모와의 친밀한 소통과 관계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www.kgbc.com, (714) 48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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