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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간호협회 신임회장에 박상희씨 선출

2019-03-18 (월)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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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3일 연례 컨퍼런스

16일 뉴욕한인간호협회 회원들과 박상희(앞줄 오른쪽 세 번째)신임회장이 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한인간호협회 신임회장에 박상희씨가 선출됐다. 협회는 16일 플러싱병원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에 박상희씨를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 2년이다.

박 신임회장은 “한국대한간호협회가 4년 마다 재외 한인 간호사를 한국으로 초대해 치르는 행사가 올해 열리는 만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이 목표”라며 “최근에는 영어 뿐 아니라 서반아어(Spanish)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서반아어 심화반을 개설해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 신임회장은 링컨병원에서 30년 넘게 간호사로 근무 중이며 개인병원에서 임상간호사(NP·Nurse practitioner)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오는 4월1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12회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981년 설립된 뉴욕한인간호협회는 8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비롯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과 재외간호사 협회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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