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봄이었네
2019-02-14 (목) 08:07:07
박순옥 중앙시니어센터 문예반
크게
작게
살얼음 옷 벗는 호수 위에
서리 까마귀
창공을 날고
물오른 나뭇가지 사이로
스치는 산들바람
산유화 연둣빛
여린 가슴 두드리는
봄이었네
비탈진 언덕
오르면 꽃비 쏟아지는
찬란한 태양
영산홍 부푼
보라빛 가슴에
수줍은 연정
봄이었네
얼음지고
흥얼흥얼
봇물 터진 개울
바위 등에 어리는
그리움 꾹꾹 눌러
절제하던
봄이었네
<
박순옥 중앙시니어센터 문예반
>
카테고리 최신기사
물이 만든 시간…바뇨 비뇨니와 사투르니아 온천
부부갈등은 현재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국 주재원 자녀, 대학 입학시 비자 옵션은?
I’m just messing with you! 농담을 정리할 때
주택·상가별로 보험 클레임이 다른 이유
5월의 나들이
많이 본 기사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한인 부동산 큰손들 근황] ‘김방아’ 건물 매입 재개발
[한인 부동산 큰손들 근황] 어바인 골프장 소유 손 뗀다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문제 3번째로 ‘최악’
포토맥 클라이머스 아카데미, 세네카 락 암벽 등반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