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고교생 10명 ‘자매결연’ GG 방문
2019-01-10 (목) 12:00:00
문태기 기자

지난해 가든그로브를 방문한 안양 고교생들과 인솔 교사들이 경찰국 스왓팀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든그로브 시 제공>
가든그로브 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안양시 고교생 10명이 오는 19일 10일 일정으로 남가주를 방문한다.
민박하는 이 학생들은 체류 기간 동안에 가든그로브 시청을 방문해 스티브 존스 시장과 시의원을 만나고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내 고등학교를 견학하고 디즈닐랜드를 포함해 남가주 명소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고교생들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커뮤니티 미팅 센터에 있는 시의회에서 열리는 가시의회 정기 미팅에 참석하게 된다. 이 날 시의원들은 안양에서 온 고교생들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든그로브 자매도시위원회’에서 마련하는 학생 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든그로브 고교생들은 올해 3월 안양을 방문해서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된다. 이들은 한국에서 민박을 하면서 한국의 풍습을 익히게 된다.
한편 비 영리 단체인 ‘가든그로브 자매도시위원회’는 안양과 가든그로브 시 사이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안양시 공무원이 가든그로브 시에 파견 근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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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