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자선 달리기 대회’ 출전

2018-09-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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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LA 자선 달리기 대회’ 출전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회원들이 달리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지러너스 제공>

한인 마라톤 동호회 이지러너스(회장 김광옥)는 지난 23일 LA 다운타운 스테이플 센터 인근에서 ‘빔보 베이커리스’ 주최로 열린 ‘제4회 글로벌 에너지 5K, 10K 대회’에 참가했다.

120여 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참가한 이 대회 출발선에서 주최측은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을 소개했다. 김광옥 회장은 “매 킬로 당 2 조각의 빵이 LA 리저널 푸드 뱅크로 기부되었다”라며 “배고픈 LA 시민들을 위해 힘차게 달렸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35개 도시 23개 국가에서 하루에 동시 다발적으로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행사이며, 하루에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10K 대회로 2016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명성있는 자선 달리기 대회이다.


한편 지난 1999년 창단된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이번에 대회 주최측으로부터 초청 받아 무료로 출전했다. 이 마라톤 클럽은 매주 일요일 아침 세리토스 리저널 팍(195가와 블룩필드 애비뉴)에서 연습하고 있다.

문의 김혜선 코치 (714) 615-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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