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 소방국장, 연말 은퇴 발표
2018-09-11 (화) 12:00:00
김아름 기자
스콧 스타일스 가든그로브 시 매니저는 톰 슐츠 소방국장이 올해 연말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톰 슐츠 소방국장은 오는 14일부터 은퇴 결정을 통보했으나,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해 연말까지 일하기로 했다.
톰 슐츠 국장은 연말까지 현재 받는 시간당 임금으로 일하게 된다. 슐츠 국장은 “지난 34년간 오렌지 카운티를 보호하고 일했던 시간은 내게 영광이었다”라며 “소방관의 안전 향상,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 최고의 업계 관행 채택 등 다양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은퇴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라고 말했다.
가든그로브 시 스콧 스타일스 매니저는 “슐츠는 가든그로브 소방국을 위해 헌신하며, 최고의 리더십과 중추적인 역할을 많이 해왔다”라며 “최근 주민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가든 그로브 소방국이 뛰어난 서비스로 높은 점수를 받은 점을 보면 그의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라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