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돛단배

2018-07-25 (수) 07:56:39 유경찬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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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돛단배 바위 위에 띄우고
저 멀리 수평선 희망을 찾아
비바람 몰아치는 파도를 헤치고
돛단배 저어서 떠나갑니다

가다가 해 지면 하늘을 지붕 삼고
달님 등 별님 등 등불 빌려서
사랑 노래 부르면서 단꿈을 꾸며
새 희망 새 언덕을 찾아 갑니다.

<유경찬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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