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종필과 훈장 수여

2018-07-08 (일) 11:04:05 김재숙 워싱턴민주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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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죄를 지은 사람도 죽기전 하나님 앞에 사죄 회개한사람들은 하늘나라에 초대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이다.

그런데 김 전 총리가 죽기 전에 자기 지은 죄를 하나님 앞에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께 회개했다는 말 들은 적이 없다.
‘5-16 구테타는 박정희는 얼굴 마담이었고 실은 내가 주역이었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조문을 하고나서 “김 전 총리는 한국현대사에 오랜 주역이었기에 정부로서는 소홀히 할 수가 없다”라고 했다는데 나는 그가 현대사에 주역이 아닌 한국현대사에 악역을 한 이완용 같은 자로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김 전 총리에게 훈장수여를 반대하는 청원이 불티가 난다는데 말이다.


김 전 총리는 5-16군사 쿠테타 주역 중 한사람이었고 중앙정보부라는 국민 탄압기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너뜨렸고 수많은 민주인사들을 고문 탄압했던 자다.
“민주주의 피를 먹기 전에 빵을 먹자” 라는 구실을 내세워 대한민국에 수치스런 한일국교를 무리하게 성사시켜 많은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사는 주역이기도하다
반세기를 지난 지금 까지도 강제징용 징집, 위안부문제, 독도문제 등 대한민국 국민이 용서할 수 없는 매국행위를 했던 자가 아닌가.

반민족 행위를 했던 자들에게 수여됐던 서훈이 취소됐던 일이 있다.
5-16 군사쿠테타의 주역이었던 자에게 잘못된 서훈은 현 문재인정부가 취소할 수가 없다면 다음에 들어설 민주정부에서라도 김 전 총리 서훈은 취소돼야 할 것이다.

<김재숙 워싱턴민주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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