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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목) 07:52:42
김인식 워싱턴 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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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종일
엇갈리다
이제사 얼굴 마주한 신발 두 켤레
비스듬히 닳은 뒷 축에서
자륵 자르륵
길 닳는 소리 들릴 듯
가다가
왜 아니 어두웠으랴
왜 아니 곤하였으랴
아직 남아있는 온기가
기억해낸 기쁨 조각들까지
가지런히 벗어놓은
그 빈 곳에
달빛
하얗게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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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워싱턴 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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