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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
2018-06-08 (금) 08:04:14
주수남 중앙시니어센터 문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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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삭풍에 시달린
문풍지 찢어 놓고
앞 뜰
어미 품에 오수(午睡) 즐기던
털 복승이 병아리 잠 깨워 놓고
우물가 수양버들
물 오른 가지들 헝클어 놓고
뒷동산
두견새 울음소리 끊긴지 오래
밤새 시샘 부렸던 건
세찬 바람이었다
어느덧
흐트러진 만춘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
주수남 중앙시니어센터 문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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