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과 경제
2018-06-06 (수) 08:21:25
이동희 베데스다 MD
독재국가의 특성은 민주주의 국가와는 달리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고통은 개의치 않는다. 체제가 최우선이다. 이런 국가와 협상을 위해서는 경륜과 지혜가 필요하다.
김정은으로서는 북미정상 회담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신년사에서도 언급했듯이 경제 발전을 이루어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겠다는 말과 북한이 경제가 어려워 도로 사정도 매우 안 좋다는 사실을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회담 중에 언급했듯이 경제 사정이 매우 어려움을 회담 중에 토로했다. 중국이 미국과 수교 하면서 정치는 사회주의를 하지만 경제는 시장 경제를 받아 들이면서 지금의 중국 경제성장을 김정은이 모를 리 없을 것이다.
이번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져서 핵무기가 폐기되고 남과 북이 긴장이 해소되고 경제 발전에 치중할 때 북한의 경제도 부흥되어 42대1의 경제격차가 3대1정도로 격차가 좁혀지면 그때는 통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남북의 엄청난 경제 차이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현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일론은 미래 지향적으로 거론 해야지 성급한 통일론은 긴장 관계를 재조성 할뿐 평화통일의 길로 가는 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화통일은 경제가 발전 되고 배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민주주의가 형성 되고 독재 정치는 소멸되고 인간은 자유를 부르짖기 마련이기에....
<이동희 베데스다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