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2013년 샌디에고에 기반을 두고 있는 다이애그노믹스와 한국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과 조인트벤처로 설립된 한미합작법인이다.
이민섭(사진)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대표 이사는 지난 25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5월16일 한국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6월 말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고 밝힌 후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기술 및 고품질 서비스 개발, 글로벌 시장 확대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이사는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모주식수는 720만 주로 주당 공모희망가는 한화로 4,700~5,700원 대”라며 “공모를 통해 최대 약 410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공모자금을 통해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와 함께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하고 동시에 샌디에고에도 투자를 늘려 미주사업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