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극배우의 꿈에 도전해 보세요

2018-05-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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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굿모닝 겨자씨’ 단원모집… 웍샵 연기지도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 ‘굿모닝 겨자씨’(단장 임규 마르첼로)는 단원을 모집해 연극 웍샵을 열어 배우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다.

신입 단원은 제4회 공연 작부터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배우 수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사를 중심으로 연기에 관한 기초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후 작품 발표회를 개최하여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극에 관심 있는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1일(목)까지 (949)728-8810 또는 goodmm4488@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굿모닝 겨자씨는 오는 10월 13일(토) 가든 그로브 우먼스 시빅 클럽(9501 Chapman Ave)에서 ‘제 4회 공연작-하문도에는 자기가 없다’를 공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05년 대학로에서 대표 순수 예술 연극으로서 초연 후 13년만에 한국이 아닌 남가주에서 원작자의 연출로 다시 공연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작품 내용은 외딴 섬 하문도에 몇 안되는 젊은 어부 대식, 복팔, 한순, 귀자 등의 일행이 어느날 조업 중 국보급 도자기를 건져낸 후 시작되며, 이 네 사람이 국보급 도자기를 두고 서로 의심, 갈등을 하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파멸은 어디서 출발하는가에 대하여 심도있게 탐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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