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다이아몬드 잼버리, 식당 ‘캐피탈 시푸드’ 폐점

2018-05-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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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의 다이아몬드 잼버리에 위치한 인기있는 딤섬 레스토랑 ‘캐피탈 시푸드’가 지점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지난 14일 문을 닫았다.

지난 10여년간 바퀴 달린 카트에서 딤섬을 나르는 이색적 컨셉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아온 이 식당은 주말이면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있었다. 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캐피탈 레스토랑 그룹은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캐피탈 시푸드 어바인 스펙트럼 지점 및 브레아, 코스타 메사, 어바인 바렌카 팍 웨이에 위치한 3개의 국수 바 개념의 레스토랑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스토랑 비평가 브레드 존슨은 “점심시간이 되면 고전적이며 대담한 이 딤섬 가게가 그리울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존슨은 그가 쓴 오렌지 카운티의 20개의 최고의 레스토랑 리뷰에서 다이아 몬드 잼버리의 최고의 로컬 레스토랑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이 레스토랑이 닫은 자리에는 새로운 딤섬 가게가 들어 올 예정이다. 다이아몬드 잼버리 임대 매니저 헬렌 왕은 “뉴욕에서 매우 인기 있는 딤섬 가게 체인이 들어 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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