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스 파크 대각선 주차공간 추진에 상인들 반발

2018-05-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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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가 번화가 도시 중 한 곳인 노스 파크 지역의 부족한 주차장 마련을 위해 180대가 넘는 대각선 추가 주차공간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지역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어 시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시 교통관리부는 이 지역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유니버시티 애비뉴와 29가, 30가에 187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대각선 주차장을 새롭게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노스 파크 지역 상인들은 업소를 바라보는 대각선 주차는 차량 앞 유리창에서 반사되는 햇빛으로 인한 불편과 소음, 쓰레기 등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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