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후러싱제일교회 임직예배
2018-04-20 (금) 08:09:40
크게
작게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15일 장로(5명), 시무권사(27명), 명예권사(7명), 이명권사(1명), 신천 집사(22명) 등 62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해 임직을 축하한 연합감리교회 관계자들은 “교회를 섬기고 세상을 바꾸는데 사용되는 일꾼이 되어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교회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회는 연회 후원금으로 10만 달러를 전달키로 했다. <사진제공=후러싱제일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GMC 한미연회, 미드-텍사스연회에 홍수 피해 복구 기금
이광희 목사 7번째 작곡집 펴내
퀸즈장로교회, 09경찰서·273소방서에 사랑의 바구니
뉴저지 원적사 동지법회
“묵묵히 하나님의 길 걸어가는 이들 되길”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연말 목회자 사모 위로 시간 가져
많이 본 기사
남가주 전역에 ‘물폭탄’… 성탄 연휴 ‘대혼란’
[2025년 한 해 ‘진 별’들] 미주 한인사회 원로들 ‘역사의 뒤안길’로
체포 불체자 수만명 물류창고에 수감 추진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한인타운 한복판 주유소서 강도 ‘칼부림’
우크라이나도 “Merry Christmas!”… 지구촌 성탄 축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