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러싱제일교회 임직예배

2018-04-20 (금) 0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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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 임직예배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15일 장로(5명), 시무권사(27명), 명예권사(7명), 이명권사(1명), 신천 집사(22명) 등 62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해 임직을 축하한 연합감리교회 관계자들은 “교회를 섬기고 세상을 바꾸는데 사용되는 일꾼이 되어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교회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회는 연회 후원금으로 10만 달러를 전달키로 했다. <사진제공=후러싱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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