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LA의 겨울… 설국으로 변한 샌개브리얼 산맥 장관
2026-02-23 (월) 12:00:00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지난주 겨울폭풍이 남가주 산악 지역에 많은 눈을 뿌리면서 LA를 둘러싼 산맥들이 눈 병풍과도 같은 설경을 이루고 있다. 지난주 LA 일원에 1~2인치 비를 쏟았던 강우전선이 물러가면서 남가주 전역이 주말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은 가운데, 스모그가 씻긴 LA 상공은 쾌청함을 보였고, 산간지대에 내린 폭설로 인해 고지대에는 많은 눈이 쌓여 남가주의 전형적인 겨울 풍경을 다시 연출했다. 22일 맑게 개인 LA 다운타운 상공 너머로 샌개브리얼 산맥에 하얗게 쌓인 눈이 그림엽서와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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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