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보·판촉 이어 인테리어도 서비스

2018-04-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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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소 탐방 조이 프린팅&간판

홍보·판촉 이어 인테리어도 서비스
“항상 고객과 약속을 중요시 생각하고 고객의 꿈과 기쁨을 디자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샌디에고 한인 타운에 문을 연 조이 프린팅&간판(대표 이전수)은 지난 16년 동안 주로 한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 및 판촉물은 물론 인쇄, 간판 등을 제작 서비스하면서 고객층을 넓혀왔다.

티화나에 진출해 있는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지난 2002년 간판업계에 진출한 이전수 사장(사진)은 그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12년 지금의 장소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지역 주류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올해부터는 각종 홍보용 제작과 함께 실내 인테리어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한인 건축 및 화가 등과 접촉하고 있다.

“고객들의 사업체와 관련된 각종 홍보물을 제작 서비스하면서 실내 분위기도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고객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리모델링 전문 업자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매장 분위기를 새롭게 하기 위해 선호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그림”이라며 “업소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전문 한인 화가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마감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이 업소는 최근 히스패닉 및 중국, 아랍과 인도 출신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

“다소 거칠게 들릴 수 있지만 고객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손해를 보더라도 밤을 새면서 코피가 터지더라도 지킨다는 것이 제 경영철학”이라며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고객들이 추천을 하면서 점차 다른 커뮤니티 손님들이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소: 7990 Dagget St. #B. SD

문의: (858)61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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