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각사, 법안 대종사 11주기 추모제

2018-03-23 (금) 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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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25일 오전 11시30분 큰 법당에서 법안 대종사의 제11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

법안 스님은 미동부 최초의 사찰인 뉴욕원각사의 기초를 일구고 한국불교의 미주 포교에 힘썼던 인물이다.

이날 추모제는 그의 공로와 은덕을 기리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문의 845-49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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