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스벧엘교회 중국 거주 탈북자 자녀 돕기 찬양예배

2018-03-13 (화)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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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벧엘교회 중국 거주 탈북자 자녀 돕기 찬양예배

<사진제공=그레이스벧엘교회>

그레이스벧엘교회(담임목사 장학범)가 CCM 형제 듀오가수인 ‘사랑 이야기’를 초청해 중국에 방치된 탈북자 자녀를 돕기 위한 찬양예배를 4일 드렸다.

뉴저지 한인들이 힘을 모아 이날 모금한 기금은 예배 후 탈북자 자녀 돕기 단체에 기부됐다.

‘사랑 이야기’는 13일 오후 8시 뉴저지연합교회에서 찬양과 간증집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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