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408차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 뉴욕 19기가 3월 중순 개강한다.
어머니 학교는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의 십자가 사명이란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제19기는 이달 17일 시작해 18일에 이어 24일과 25일에 차례로 열린다. 모임 시간은 토요일은 오후 6시, 주일은 오후 5시이고 장소는 플러싱(199-03 32nd Ave.)의 뉴욕참교회(담임목사 문덕연)다.
등록비는 교재와 식사를 포함해 일인당 120달러다.
문의 917-880-0377(김에스더 지역총무), 347-907-1115(이은경) www.motherschool.us
<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