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두란노 어머니학교 19기 모집

2018-03-09 (금) 09:02:37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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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참교회서 이달 17일 시작

뉴욕 두란노 어머니학교 19기 모집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408차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 뉴욕 19기가 3월 중순 개강한다.

어머니 학교는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의 십자가 사명이란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제19기는 이달 17일 시작해 18일에 이어 24일과 25일에 차례로 열린다. 모임 시간은 토요일은 오후 6시, 주일은 오후 5시이고 장소는 플러싱(199-03 32nd Ave.)의 뉴욕참교회(담임목사 문덕연)다.

등록비는 교재와 식사를 포함해 일인당 120달러다.

문의 917-880-0377(김에스더 지역총무), 347-907-1115(이은경) www.motherschool.us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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