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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 버거킹, 리모델링으로 휴업

2017-10-25 (수)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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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한인타운인 애난데일 콜롬비아 파크 선상에 위치한 햄버거점 버거킹이 리모델링을 위해 12월 중순까지 휴업한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이 점포는 노후화된 시설과 인테리어로 원성을 샀는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설비와 고급스런 실내장식을 갖출 예정이다.

한편 인근 K마트 몰에 위치한 웬디스는 지난달 폐점한 바 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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