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HA 203K 융자 프로그램 (수리가 필요한 주택 구입을 위한 정부 융자)

2017-09-21 (목) 08:25:13 오 정 택 Sr. Mortgage Banker FitzGerald Financial Group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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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할 주택을 찾다 보면 지역에 상관없이, 비교적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나온 주택들을 보게 되는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는 주택들의 대부분은 Foreclosure나 기타 다른 여러 이유 때문에 그 주택들이 제대로 유지가 되지 못해서, 대부분의 경우는 꼭 수리를 해야만 입주가 가능 할 수 있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이렇게 수리가 많이 필요한 주택을 구입할 때에 쓰이는 융자 프로그램들 중에 정부 융자로는 FHA 203K 프로그램이 있다.

융자 신청인이 입주해서 살기 위한 용도의 주택을 구입할 때, 그리고 그 주택의 상태가 여러가지의 수리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그 주택의 구입을 위한 융자와 함께 꼭 필요한 수리를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까지 융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FHA 203K 프로그램인데, 그 융자 수리 비용은 수리를 완료하고 예상되는 주택 가격의 110%까지도 융자가 가능하고, 주택 가격과 수리비용을 합친 금액에 3.5%이상만 다운페이를 하면 융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많이 애용되고 있는 융자 프로그램이다.


Standard FHA 203K 융자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우선 주택 계약서가 합의 되면 융자 은행에 승인된 Hud Consultant를 그 주택에서 만나 FHA에서 요구 하는 수리 목록을 확인/작성 한다.

그리고 앞으로 그 주택을 수리할 Licensed General Contractor 를 고용해서 Hud Consutant의 수리 목록과 함께 실제로 주택을 수리할 내용에 대한 세부 사항과 비용의 견적서를 받고, 그 비용의 견적서와 함께 고용한 Licensed General Contractor 또한 융자 은행의 심사와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수리비용과 주택 가격을 합한 금액에 적어도 3.5%를 다운 페이먼트 하고 일반 FHA 융자 프로그램과 거의 동일한 심사 기준에 맞게 융자 심사를 받게 된다.

주택을 수리하는 기간은 클로징을 한 후 6개월까지 주어지고, 심지어 그 6개월 동안 내야하는 모기지 페이먼트까지도 융자 할 수 있으며, 수리 기간 중이나 수리 완료 후에 Hud Consultant의 검사까지 받아야 해서 더욱 안심(?)이 될 수 있는 융자 프로그램이 Standard FHA 203K 프로그램이라 할 수있다.

반면에 Limted 203K 프로그램인 경우는 최고 $35,000까지의 수리비용을 Hud Consultant없이 융자 신청인이 고용하는 Licensed General Contractor와 함께 수리를 진행하고 마무리 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비교적 큰 공사나 주택 건물의 기초나 구조에 관련된 공사는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 FHA 융자 프로그램에 비교해서 FHA 203K 프로그램은 그 이자율이 훨씬 높다는 단점도 있는데, 대략 0.750%-1.000% 정도가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고 그래서 대부분의 FHA 203K 융자는 공사가 완성되고 처음 클로징 한 날짜로 부터 적어도 6개월이 지난 후에 완료된 수리로 인해 상승된 그 주택의 가격에 맞춰서 재융자를 하는 게 보통이다.

문의 (301)346-7777

<오 정 택 Sr. Mortgage Banker FitzGerald Financial Group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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